유병규(왼쪽)·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HDC그룹 제공>
유병규(왼쪽)·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HDC그룹 제공>


HDC그룹이 임원 30명에 대한 내년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HDC그룹은 HDC현대산업개발의 각자대표에 지주사 대표였던 산업연구원장 출신의 유병규 사장과 건설본부장을 겸직할 하원기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주사인 HDC 대표이사에는 신사업 발굴과 인수합병(M&A) 추진을 이끌어온 정경구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로는 최익훈 부동산114 대표이사가, 통영에코파워 대표로는 한국가스공사 출신의 이흥복 상무가 임명됐다.

HDC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역동적 변화로 조직을 이끌어갈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재 중용으로 조흥봉 서울춘천고속도로 신임 대표와 김정섭 북항아이브리지 신임 대표, 곽효신 부동산114 대표 등 그룹 최초 40대 대표이사도 3명 나왔다.



◇ HDC현대산업개발

△ 대표이사 유병규 △ 대표이사 전무 하원기 △ 상무 박정화 △ 상무보 권두섭 소문석 여승의 현규섭 김한덕 최영근 안정찬 문인석

◇ HDC

△ 대표이사 부사장 정경구

◇ HDC아이파크몰

△ 대표이사 최익훈 △ 이사 김시성

◇ 부동산114

△ 대표이사 상무 곽효신 △ 상무보 남형규

◇ HDC영창

△ 대표이사 상무 김병철

◇ 통영에코파워

△ 대표이사 이흥복

◇ 서울춘천고속도로

△ 대표이사 조흥봉

◇ 북항아이브리지

△ 대표이사 김정섭

◇ HDC현대EP

△ 상무 김정신 △ 상무보 정원섭 김용범 김범호

◇ HDC랩스

△ 상무 김희방 배치성 △ 상무보 서유하

◇ 호텔HDC

△ 상무보 문일

◇ HDC신라면세점

△ 상무보 김경주

◇ HDC리조트

△ 상무보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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