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우리가 사랑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한 해 동안 어떤 음악을 즐겨 들었는지 '나만의 청취 기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1, 우리가 사랑한 음악에서는 △음악 청취 시간이 벅스 전체 회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매월 음악을 감상한 시간과 곡 수는 얼마나 되는지 △계절별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들었는지 등 개인별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음악을 가장 많이 들은 요일과 시간대, 가장 많이 들은 100곡, 가장 사랑한 아티스트와 장르 등의 리포트도 확인할 수 있다.
벅스 관계자는 "우리가 사랑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음악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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