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병을 앓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된 '사랑 나눔 의사 사진 공모전'은 전국의 의사들이 의료 현장 또는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그림 등의 작품들을 온라인에 전시하고 이에 따른 기금을 삼진제약이 적립해 기부한다.
이번 '사랑 나눔 의사 사진 공모전'은 '본캐는 의사, 내 부캐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응모를 받았고 전시 또한 동시 진행됐다. 특히 매년 역대 최고의 참가 접수를 기록하고 있는 공모전은 이번에도 전국 각지의 의사들이 총 872개의 작품을 출품하며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쌓인 적립금은 지난 16일, 밀알복지 재단으로부터 뇌병변을 앓고 있는 환아를 추천 받아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사랑 나눔 의사 사진 공모전을 통해 난치병 환아를 돕고 함께 사랑을 나눠 온 전국의 의료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1% 사랑 나눔 운동,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 관내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대납, 의사 사진 공모전 등, 사회공헌 및 기여 활동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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