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에 민감한 식음료 업계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이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올해로 출시 27주년을 맞은 오비맥주의 '카스'다.
카스가 오랜 시간 국민 맥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축적된 본연의 맛과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및 마케팅 혁신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개발 당시 20~30대를 주요 소비자로 설정하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그들이 선호하는 '톡 쏘는 맛'과 신선함에 집중해 당시 흔치 않았던 비열처리 공정을 도입했다.
올해엔 소비자들의 니즈와 시대상을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한 올 뉴 카스를 출시했다. 올 뉴 카스의 가장 큰 변화는 투명병을 도입해 오늘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심플함과 투명성을 표현한 것이다. 날렵하고 세련된 모양의 병 디자인에 블루 라벨도 더 간결하고 과감한 이미지로 변경해 투명한 병 속 맥주의 황금색과의 선명한 대비를 주며 생생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맛의 혁신도 이뤘다. 카스의 시그니처 레시피는 유지하는 동시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몇몇 요소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최상급의 정제 홉과 최적의 맥아 비율을 통해 가장 생생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카스의 콜드 브루 제조 공정에서도 완벽을 기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27년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한 맥주 브랜드로, 20~30대는 물론 오랜 카스 애호가인 40~50대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 혁신과 마케팅으로 국내 소비자 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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