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단백질 성인영양식인 셀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4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근육건강에 관련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 이를 기반으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나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근감소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영양관리, 근육건강, 기능성 소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4월에는 섭취뿐 아니라 흡수까지 고려해 미리 작게 쪼갠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담아 소화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중장년, 노년층을 위해 맞춤 설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출시했다.
김송수 매일헬스뉴트리션 마케팅 유닛장은 "소비자들의 단백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셀렉스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덕에 큰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16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 현장. 매일헬스뉴트리션 김송수 마케팅 유닛장(왼쪽)과 산업정책연구원 조동성 이사장(오른쪽). <매일유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