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출범한 국민점검단은 국민이 직접 일상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로 각계각층의 국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생활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과 개선방안 총 62건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과 논의하여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점검단 활동지원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점검단이 자발적인 참여 형식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다수 정책개선 아이디어 제안 및 국민점검단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검단 3명에게 개인정보위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개인정보위는 내년부터 활동지원 예산 확보와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국민점검단 활동에 접목시킴으로써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 개선·발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연병 개인정보위 기획조정관은 "보다 체계적인 국민점검단 사업 운영을 통해 국민과 정부가 함께 소중한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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