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페온 연회. 펄어비스 제공
칼페온 연회.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 확장과 서비스 역량 강화, 이용자 소통에 힘을 쏟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전 세계 검은사막 PC·콘솔,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1 칼페온 연회'를 진행했다.

올해 칼페온 연회에서는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와 장제석 검은사막 게임디자인 실장, 주재상 검은사막 게임디자인 실장, 김창욱 검은사막 모바일 스튜디오 총괄실장과 김주형 검은사막 모바일 스튜디오 개발 PD가 각각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국가별 이용자들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답변했으며 영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생중계했다.

펄어비스의 이용자 간담회는 1년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린다. 6월 하이델 연회와 12월 칼페온 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이용자의 의견을 듣고 있다.

검은사막은 칼페온 연회에서 '끝없는 겨울의 산'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끝없는 겨울의 산은 검은사막에 선보이는 신규 지역으로 항상 눈이 쌓여있는 만년설원 지역이다.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오딜리타에 이어 선보이는 6번째 지역이다. 눈이 자주 내리는 추운 지역답게 간혹 휘몰아치는 눈보라로 기존 영지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 업데이트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신규 지역 '드리간'을 비롯해 장비에 특별한 효과를 부여하는 신규 시스템 '기억 각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드리간은 내년 1월 중 업데이트 예정이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은 칼페온 연회 종료 후 각각 클래스 리부트·시즌 서버, 신규 클래스 '이클립스'도 선보였다. 이 밖에 연회에서 다 하지 못한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자 별도의 라이브 방송 '하이델 연회 못다 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연회에서 업데이트 예정 시기도 언급한 만큼 보다 완성도 있고 빠른 업데이트를 위해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펄어비스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전 세계 검은사막 PC·콘솔,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1 칼페온 연회'를 진행했다.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전 세계 검은사막 PC·콘솔,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1 칼페온 연회'를 진행했다. 펄어비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