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닷(Quantum Dot)과 나노셀(Nanocell) 물질을 동시에 활용하는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는 정확하면서도 풍부한 색을 표현해준다. 프리미엄 LCD TV 시장에서 퀀텀닷과 나노셀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은 LG QNED 미니LED가 처음이다. LG전자는 LCD TV 화면 뒤편에서 빛을 쏴주는 부품인 백라이트에 기존 LCD TV 대비 광원의 크기를 대폭 줄인 미니 LED를 적용하고 광원 수를 대폭 늘렸다. 86인치 8K 해상도 제품(86QNED99)의 광원 수는 약 3만개, 화면분할구동(로컬디밍) 구역 수는 2500개에 달해 LCD TV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명암비를 기존 대비 10배 이상 높였다.
LG QNED 미니LED의 강점은 '4B(Bright, Black, Brilliant, Big)'로 대표된다. 브라이트(Bright)는 밝고 선명한 화질, 블랙(Black)은 명암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화면, 브릴리언트(Brilliant)는 정확하고 풍부한 색 표현, 빅(Big)은 초대형 화면을 의미한다.
LG QNED 미니LED는 글로벌 시험·인증업체 인터텍으로부터 원본 영상의 풍부한 색을 왜곡 없이 표현하는지를 측정하는 컬러 볼륨, 정면을 기준으로 좌우 30도 위치에서도 일정한 색을 표현하는 색 일관성 등에서 100% 충족함을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친환경 설계, 자원 효율성, 유해물질감소 등 친환경 항목을 평가하는 SGS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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