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단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원자력핵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원자로 설계 전문가'로 통한다. 1992년 원자력연에 들어와 경수로 계통설계 업무를 담당하다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0년 연구원에 다시 들어와 SMART계통 설계와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계통설계에 몸담아 왔다.
또한 SFR 원형로와 사용후핵연료 독성저감 기술개발의 프로젝트 매너지 역할을 했고, 2019년 12월부터 SMART개발단장을 역임하면서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경수형 SMR 개발을 총괄하는 등 미래 원자력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