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1조7229억원)보다 1100억원 가량 늘어난 규모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혁신성장 실현에 중점 투입한다.
내년에는 한국판 뉴딜, 빅(BIG)3,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전략 분야 지원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소·부·장 분야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확보와 제품 국산화(533억원)를 지원하고, 디지털 경제 전환 및 비대면 사회 대응을 위해 비대면 분야 기술개발(232억원)을 새로 추진한다.
또한 신산업 3대 분야(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자동차)의 중소기업 지원 적합 분야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에 308억원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선도모델 개발과 탄소중립 기술혁신개발을 신규 사업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스타기업의 신제품 기술개발(신규과제 674억원)을 지원하고, 대학과 연구기관을 산학연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시장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돕는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R&D를 통해 사업화 성과를 내는 '리빙랩 활용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료 납부 연장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중기부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비대면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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