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LG전자 제공>
LG전자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이 해외 매체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대표적인 IT매체 테크레이더는 LG 틔운에 '가드닝의 미래'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극찬했다.

테크레이더는 한국어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라고 LG틔운을 소개하며 "초보자도 꽃, 채소,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누구나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마치 공상과학 영화 세트장이나 화성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표현했다.

또 해당 제품이 LG전자의 냉장고,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제품이라면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강조했다.

또 디자인에 대해서도 깔끔하다고 평가하며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네이처 베이지, 네이처 그린 색상으로 상대적으로 차분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LG 틔운은 위·아래 2개의 선반을 갖췄으며, 각 선반에 씨앗키트를 3개씩 장착할 수 있어 한 번에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다. 씨앗키트에는 씨앗·배지 등 식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가 일체형으로 담겨있다.

각 씨앗키트마다 10개의 홀에서 씨앗이 발아해 최대 60개의 모종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계절과 관계없이 채소는 약 4주, 허브는 약 6주 후 수확이 가능하며 꽃은 약 8주 동안 자란 후 꽃을 피운다.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과 LG 틔운을 연동해 자라고 있는 식물의 성장 단계와 환경을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물과 영양제 보충, 수확 등의 시점도 앱이 알려줘 편리하다.

테크레이더는 LG전자와 같은 주요 기술 브랜드가 LG 틔운처럼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