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연수·변성준)가 메타버스 플랫폼인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를 7일 오픈했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한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결되며, 사용법이 간단해 쉽게 이용 가능하다. 최대 10명을 초대해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마이룸'과, 최대 500명이 접속해 대규모 행사나 세미나를 열 수 있는 '스퀘어'로 구성된다. 화상회의와 채팅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이메일과 초대 링크로 마이룸과 스퀘어를 공유할 수 있다.
한컴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와 배경 템플릿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쇼핑,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 모바일앱은 심사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