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관련 협약을 맺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 및 계약 전문가과정 운영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SW 지식재산권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2022년 여름방학에 숭실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기반 창업 및 계약전문가 과정'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과 지식재산 계약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대상이다. 지식재산 기반 창업, 무형자산 관리, 지식재산 라이선싱 등의 이론과 실무 강연이 이뤄지고, 우수 학생에게는 SW저작권협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두 기관은 지식재산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학술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유병한 한국SW저작권협회 회장은 "혁신과 융합을 키워드로 '신SW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지식재산 융합인재 육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지식재산 핵심 인재 육성 기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삼현 숭실대 학장은 "지식재산권은 이제 규범적 성격을 넘어서 우리 산업의 인프라이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이 산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육성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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