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
마이데이터 플랫폼 뱅크샐러드는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2017년 국내 최초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계부 서비스를 시작으로 개인의 흩어진 자산 정보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매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또 뱅크샐러드 인증서를 기반으로 간편한 금융 정보 연결이 가능하며, 가계부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축적한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통해 더욱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10월 유전자 검사 서비스도 출시했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제공하는데, 일평균 신청가능 인원의 8배 이상이 몰리고 있다.

지난 1일에는 핀테크 기업 최초로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우선 공개했으며, 연내 전체 고객에게 순차 적용된다. 마이데이터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적용해 데이터 연결 속도를 90% 이상 단축, 사용성과고객 편의도 대폭 개선했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관심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인의 데이터를 기반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넘버원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현기자 ksh@dt.co.kr



뱅크샐러드 제공
뱅크샐러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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