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 오랜 만에 등장해 추억을 전한 그룹 써니힐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써니힐 멤버 빛나는 16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각 멤버가 그려진 케이크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빛나는 "결국 전해받지 못한 케익.. 예뿌다. 그림 누가그렸는지 몰라도 내스탈이네요"라묘 "멤버 다같이 먹기 어려워서.. 공평하게 힐러에게 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 동안 우리 주느라 한번도 못먹어봤다더니, 드시고 무슨맛인지 알려주세여.."라며 "생크림 당도가 어느정도인지, 빵의 식감이 어떤지, 전체적으로 케익의 부드러움이 어디까지인지 ..리뷰 자세히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
해당 사진의 케이크에는 '12월15일 맑음', '빛나누나 진아누나 은영누나 미성누나 모두 대박나자! 써니힐+놀면뭐하니'라는 글씨가 써져 있다.
앞서 멤버 코타는 예전 멤버들과 찍은 사진 및 놀면뭐하니에서 보인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마지막 즈음의 화기애애하던 공연 때 사진을 열어보는 느낌처럼 떨리던 느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찌어찌 빛나랑 버티다 보니 언니들과 크게크게 재회도하고 내생에 유느님을 다 뵙고 사진을 찍고"라며 "김태호 피디님에 유능한 작가님들 피디님들 그리고 스텝분들까지. 그리고 요즘 대세인 봉선언리야랑 미주알고주알 미주씨랑도 사진을 찍다니. 놀면 뭐하니 라뷰해여"라고 밝혔다.
또 멤버 미성은 "오랜만에 방송하니까 긴장해버려다"하지만 근래들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올렸고, 김은영(주비)도 놀면 뭐하니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특히 가수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은영은 최근 자작곡 '사랑의 온도'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써니힐은 지난 11일 방송된 놀면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편에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히트곡 '미드나잇 서커스', '굿바이 투 로맨스' 및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인 '두근두근' 등을 부르며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