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IDOL[아이돌: The Coup]'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니는 16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세상의 기준에서 성공과 실패는 참 단순한 거 같다"며 "실제 삶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구분이 그렇게 쉽지가 않던데 말이다"라며 드라마 '아이돌'의 대본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참 좋아하는 말 중에 인생은 경주가 아닌 순간의 합이라는 말이 있다"며 "살다가 어떻게 매번 이기고 어떻게 매번 성공하겠나. 반쯤 성공하고 반쯤 실패할 텐데"라고 전했다.
이어 "내 순간들의 반이나 되는 실패들이 세상의 기준에선 나쁜 거여도 내게는 소중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세상이 실패라고 이름 붙인 순간들을 나는 다른 단어들로 소중히 여겨도 되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열정이라던가 추억이라던가 과정이라던가 배움이라던가 혹은 청춘이라던가"라며 "그렇게 나는 나의 최선이었던 그 순간들에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당당해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글을 올렸다.
하니는 지난 14일 종영한 '아이돌'에서 일명 '망돌(망한 아이돌)'인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만 12회 모두 0%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하니가 시청률에 따라 저평가 되는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심경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졌지만 지지 않았다. 이루지 못했지만 이뤘다. 실패했지만 실패하지 않았다"는 대본이 담겼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가수 겸 배우 하니. 하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글과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하니는 16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세상의 기준에서 성공과 실패는 참 단순한 거 같다"며 "실제 삶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구분이 그렇게 쉽지가 않던데 말이다"라며 드라마 '아이돌'의 대본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참 좋아하는 말 중에 인생은 경주가 아닌 순간의 합이라는 말이 있다"며 "살다가 어떻게 매번 이기고 어떻게 매번 성공하겠나. 반쯤 성공하고 반쯤 실패할 텐데"라고 전했다.
이어 "내 순간들의 반이나 되는 실패들이 세상의 기준에선 나쁜 거여도 내게는 소중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세상이 실패라고 이름 붙인 순간들을 나는 다른 단어들로 소중히 여겨도 되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열정이라던가 추억이라던가 과정이라던가 배움이라던가 혹은 청춘이라던가"라며 "그렇게 나는 나의 최선이었던 그 순간들에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당당해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글을 올렸다.
하니는 지난 14일 종영한 '아이돌'에서 일명 '망돌(망한 아이돌)'인 코튼캔디의 리더 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만 12회 모두 0%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하니가 시청률에 따라 저평가 되는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심경을 표현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졌지만 지지 않았다. 이루지 못했지만 이뤘다. 실패했지만 실패하지 않았다"는 대본이 담겼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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