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의 해저암반 LPG 수입저장시설인 E1 인천기지는 24만톤 규모(프로판 17만톤, 부탄 7만톤)의 저장시설을 보유해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하고 있다. 1997년 기지 무재해 개시 이래 24년 간 그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대량의 가스를 다루는 기지에서 24년 간 무재해라는 기록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비용'이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한 덕분이라고 E1 측은 설명했다.
기지는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포탈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 관련 시스템 구축 및 보강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비상대응훈련, 긴급구조훈련 등 자체 훈련뿐만 아니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체 LPG 유통망에 걸친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충전소 및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천정식 E1 안전담당 대표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 관리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무재해를 지속 실현하겠다"며 "안전 문화 선도와 더불어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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