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진정란 교수가 지난 11일 열린 '이중언어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제43차 전국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온라인 한국어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진 교수는 현재 이중언어학회 부회장, 한국외국어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어교육기관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입학처 처장, K-Study 센터 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국제한국어학회 부회장,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부회장,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장, 미국 미시시피 잭슨한국학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진 교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심화된 이 시기에 이중언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이중언어학회는 이중언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을 선도하는 학술 단체로 20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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