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온라인 플랫폼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올해 온라인 수출 3084건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금액은 1억2800만달러 규모다. 고비즈코리아에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 7만2000개사가 입점했고, 27만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전세계 해외 진성 바이어 3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평균 2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이다.
국내 중소기업은 누구나 무료로 고비즈코리아에 입점할 수 있다. 입점 기업은 이미지, 동영상, 3차원(3D)콘텐츠를 활용해 제작한 상품 홍보 페이지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실시간으로 홍보할 수 있다.
외국어 홈페이지가 없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내 미니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우리 기업만의 전용 외국어 홈페이지를 만들어 활용할 수도 있다.
또 △해외바이어 알선 및 매칭 △검색엔진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타깃시장 분석 및 진출전략 수립 △무역실무 및 구매오퍼 사후관리 등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전 세계 해외 진성 구매자 32만명이 고비즈코리아를 이용하고 있고 연간 평균 2000만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소개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