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럽 상용차 시장의 리더 '르노 마스터' 특장회사 컨벤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벤션은 상호 건설적인 의견 및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16개의 특장회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컨벤션에서는 내년 생산 예정인 르노 마스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우수 특장회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캠핑카 특장회사인 'SC 미디어'가 최우수 고객사로, '나인 인디 에어'와 '다온 TNT'가 우수 고객사로 선정됐다.

반도체 및 부품 수급 어려움에 따른 공급 문제도 논의했으며, 사측은 내년 특장 회사들의 지속 가능한 사업 예측을 위해 최대한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됐으며, 수십가지 용도로 개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시장에서 캠핑 및 모터홈 시대가 본격 도래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모터홈 수요가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르노 마스터를 베이스로 모터홈 개조를 주력으로 하는 특장회사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르노 마스터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 마스터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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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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