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가 출시 1000일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3년차를 맞은 라가 1000일간 23억6000만병(12월 13일 기준)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14일 밝혔다.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테라는 100일만에 1억병, 200일만에 약 3억병, 500일만에 10억6000만병을 돌파하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 올해엔 더욱 심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판매에 가속도를 붙이며 23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가정 채널(~10월)에서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성장하며 가정시장에서도 지배력을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년에는 테라의 태생적 경쟁력인 '제품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 친환경 캠페인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 소비자에 인정받으며 시장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 활동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테라 판매량 추이. <하이트진로 제공>
테라 판매량 추이. <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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