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268세대와 오피스텔 126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한양은 최고 높이 48층에 달하는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물에 리뉴얼한 수자인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2월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약금액은 약 1089억원이다.
에코시티 주상복합은 전북에서도 친환경 신도시로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주 에코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으로 동부대로 및 과학로 등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KTX 전주역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반경 500m에 초·중·고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단지 남측으로는 중심 상업지와도 인접해 있다.
한양은 올해 7월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 후 서울 노량진 역세권 청년 주택, 대전 읍내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경기도 수원 조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서울 미아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 영종 공동주택사업,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 등을 잇달아 수주했다.
한양 관계자는 "수자인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건축, 시공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신탁 연계 프로젝트, 역세권 청년 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으로 주택사업 수주 채널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주거 부문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 부문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도시공사의 제안 및 공모사업 등 공공 및 민간분야의 개발형 사업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 가로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역시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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