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유시설과 업무용 차량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업무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전환 △태양광 및 지열 발전시설 설치·운영 △고효율 LED 조명기기 100% 설치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 △실내 냉난방 기준 온도 준수 △개인용 PC 대기전력 차단 △조명기기 및 냉난방기 스케줄링 운영 등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10년간 정부 권장 온실가스 감축률 누계치의 58%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업무시스템 전체에 대한 민간 클라우드 이관계획을 2019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했다. 기존 물리 서버 대신 클라우드 가상서버를 이용해 연간 소비전력량이 기존 소비량의 약 96.4%로 감소했고, 탄소배출은 연간 88.1t 줄었다. 이는 소나무 약 1만3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문용식 NIA 원장은 "내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할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및 에너지절약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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