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김은지가 경기도 성남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11월호 표지 및 '300FIT meta' 촬영현장에서 오중석 작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은지는 지난 7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1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1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1 FITNESS AMERICA WEEKEND(2021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머슬마니아 하반기 세계대회)'에서 모델 부문 2위와 미즈비키니 톨 부문 2위를 수상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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