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의 올해(1~11월) 제품 누적 판매량이 1071만개를 넘었다고 7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연말까지 875만개를 판매했다. 올해 12월 매출을 고려하면 올해에만 30%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레깅스 등 하의 카테고리로, 전체 상품군의 1/3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00여만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8.6% 이상 증가했다.

맨즈라인도 눈에 띄게 성장 중이다. 지난해 6월 론칭한 맨즈라인 매출 비중은 초기 3%에서 10월 기준 14%로 성장하는 등 꾸준히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레깅스뿐 아니라 애슬레저(캐주얼), 맨즈라인(남성), 스윔웨어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소 100억원의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브랜드 성장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골프웨어, 아웃도어, 슈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과 강화를 진행해 패션 카테고리별 최강 브랜드들과 겨룰 수 있는 내실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젝시믹스 로고. <브랜드엑스 제공>
젝시믹스 로고. <브랜드엑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