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은 박기훈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産業褒章)'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포장은 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장이다.

박기훈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인 물류대란이 발생하며 국내 기업들이 배편을 구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은 와중에 컨테이너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등 물류난 해소와 국가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M상선은 물류대란이 본격화된 2020년 하반기부터 총 24척의 임시 컨테이너 선박을 투입하고, 4척의 선박은 원래의 선박보다 더 큰 선박을 투입했다.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대한민국 무역진흥에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물류 공급망 전망이 불확실하지만, 국적 원양선사로서 흔들리지 않는 책임감을 가지고 수출화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M상선 제공>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M상선 제공>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M상선 제공>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M상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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