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스왑은 12월 출시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주요 기능은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클레이튼 기반 암호화폐 간 교환을 지원하는 것이다. 서비스 참여자들은 암호화폐 교환에 필요한 유동성을 직접 제공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보상으로 프로토콜의 운영·정책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 CLA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클레임스왑은 클레이튼의 글로벌 DEX(탈중앙화 거래소)로 자리 잡고 서비스 고도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게임,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디파이 등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디파이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안에 클레이튼 최초의 레버리지 이자농사 디파이 서비스 클레바(KLEVA), 위믹스 월렛에 위믹스 토큰을 예치하면 보상으로 위믹스 토큰을 받을 수 있는 위믹스 단일 스테이킹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디파이 분야의 역량을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이미 구축한 게임-코인-NFT-디파이 위믹스 생태계를 빠른 속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