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 VDI 솔루션 베르데(VERDE). 엔컴퓨팅 제공
엔컴퓨팅 VDI 솔루션 베르데(VERDE). 엔컴퓨팅 제공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 기업 엔컴퓨팅은 운영체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와 개방형 구름OS 방식의 가상화 데스크톱(VDI) 최적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2026년까지 공공기관의 PC OS를 개방형 구름OS로 교체하는 정부계획에 맞춰 각사 핵심 기술을 제휴해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구축한다.

엔컴퓨팅의 자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베르데(VERDE)에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 구름OS 탑재를 최적화하기 위한 심화 작업을 공동 개발한다. 그간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구름 OS가 윈도우즈 OS 중심의 VDI(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에 적용되면서 이슈화가 되고 있는 보안 및 성능 개선, 비용 절감 효과에 초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특히 티맥스오에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에서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시청할 때 발생하는 가상화 PC의 성능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개방형 구름OS VDI 환경 구축을 검토 중에 있는 공공기관은 하드웨어 인프라 및 OS 라이선스 투자 비용 절감의 계기가 될 것으로 봤다.

회사 관계자는 "개방형 구름OS와 윈도우즈 업무용 OS를 동시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공공 시장에 성능과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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