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후보는 7일 오후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재선의 이 의원은 지난달 윤 후보와 조찬 회동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을 철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대위 합류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돼 왔다.
윤 후보는 "이용호 의원의 용기 있는 결단에 감사드리고 환영한다"며 "우리가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한국 정치 발전과 우리 당의 지지 기반을 더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입당하면 국민의힘 의석수는 총 105석이 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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