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의 마블미니는 지난 8월에 런칭한 주식초보자들을 위한 앱이다. 증권방송과 주식매매를 결합하여 앱 안에서 전문가들의 종목분석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종목을 즉시 매매 할 수 있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미국 고가의 주식을 소액으로 살 수 있는 서비스로, 1주 단위로 거래되는 기존 매매 방식에서 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사고 팔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KB증권은 소수점 구매 가능한 미국 주식과 미국 ETF 약 300여개 종목을 제공하며 최소 금액은 1000원 단위로 24시간 언제든 주문 및 취소 가능하다. 소수점 매매 서비스 이용 시 약 420만원 수준의 아마존 주식을 1000원(약 0.000238주) 단위로 매수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해외 소수점 주식으로 장기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하여'해외주식 소수점 정기구매'서비스를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다수의 종목을 구매기간, 시점, 금액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구매해 주는 것으로 소수점매매 약관 동의 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 테슬라, 스타벅스 주식을 6개월간 매주 매수하도록 신청해 놓으면 정기적으로 주문한 금액만큼 구매해 주는 서비스이다.
또 KB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오픈 기념으로 내년 2월 28일(월)까지 해외 소수점 주식을 종목별 일 10만원 이하 매수시 별도의 신청 없이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에 대한 젊은층 고객의 관심 및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고액의 해외주식 구매를 부담스러워 했던 고객들이 소수점 매매로 부담없이 해외주식 구매 경험을 하고 더불어 혜택까지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다정기자 yeop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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