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장기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더 뉴 EQA' 차량 2대를 기증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한 국내 1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토마스 클라인 의장, 유재진 스타자동차 위원, 김병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및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차량은 환아 및 그의 가족들이 통원 치료를 받기 위해 머물고 있는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까지 이동을 지원한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심사를 통해 수혜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순수전기차인 '더 뉴 EQA' 2대와 앞으로 3년간의 자동차 보험료, 소모품 교환, 정기점검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장애인 및 아동의 의료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사회 및 문화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총 8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C200 AMG 라인 차량 각 1대씩과 해당 차량의 3년간 자동차 보험료 등 총 5억여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올해까지 전국 33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34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김병기(왼쪽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 유재진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스타자동차 회장)이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국내 1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서 차량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