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대표 송재민)는 비대면 공급망관리를 위한 화상회의 SW(소프트웨어) '스마트미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급망관리 SW '스마트스위트'에 화상회의 기능을 적용해 기업들이 비대면으로 구매 업무를 하도록 지원한다. 스마트미팅은 화상회의 연결 및 문서공유, 회의록 저장, 채팅, 녹화, 스크린샷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구매 시스템과 통합 연계돼 모든 회의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언제든지 조회·활용할 수 있다.

구매 프로세스는 △제안요청, 견적 발송 및 제출 △현장설명회 △제안발표·평가 △업체선정 △가격협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스마트미팅을 이용하면 오프라인 미팅이나 별도의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야 했던 현장설명회, 제안발표·평가, 가격협상 등을 단일 시스템 내에서 수행할 수 있다.

엠로 관계자는 "화상회의 기능을 통해 고객사들이 외부 협력사와 빠르고 중단없는 업무 수행을 함으로써 공급망 이슈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