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안수의 신곡 '뻔할뻔자'를 부른 가수 '강진'은 지난 11월 26일 TV조선 '금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미스트롯의 양지은-홍지윤-김태연과 함께 신곡을 발표해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또한, 2021년 올해의 '최고가수상'을 수상한 트로트 교과서 가수 '문희옥'이, 안수의 신곡 '사랑 장난' 외 4곡을 불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안수는 2012년 한국창작협회 신인 작가상을 시작으로, 2018년 최고 싱어송라이터 상, 2019년 최고작품상을 수상하면서 10여 년간 창작곡 1000여 곡을 만들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300여 곡을 등록한 작곡가. 안수는 작곡가로 데뷔하기 전, 시집 '바람결사랑'외 3개의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기에, 가사의 완성도가 남다르다는 평이 트로트 업계에서 자자하다.
2020년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도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는 안수는 "최근 외동딸이 예쁜 외손녀를 낳아서, 손녀의 커가는 모습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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