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18∼49세 대상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기본접종을 완료한 지 5개월(150일)이 지난 18∼49세는 이날부터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접종은 오는 4일부터 진행된다.

개인 사정이 있거나 단체 접종 일정을 따라야 하는 경우에는 접종 간격을 4개월로 1개월 더 단축해 접종할 수도 있다. 사전예약과 별개로 잔여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하려는 경우 이날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다.

의료기관에 예비명단을 등록하거나 네이버·카카오 등 SNS 당일 예약 서비스를 통해 잔여 백신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추가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20일부터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에 6개월(추가접종 간격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의 유효기간을 적용한다. 따라서 방역패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접종간격 내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김수현기자 ksh@dt.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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