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AI(인공지능) 음성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가 구글플레이 '2021 올해를 빛낸 인기 앱', '2021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에 각각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클로바노트는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모두 만점에 가까운 4.8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1만2000여 개에 이르는 앱 리뷰로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클로바노트의 도움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8일부터 12월1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사 이벤트에는 전날까지 총 6139명이 참여했다. 이용자들은 소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클로바노트로 녹음해 더 쉽게 생각을 정리하거나 외국인 친구와 나눈 긴 영어 대화를 클로바노트로 따로 공부하는 등 다양한 사연을 공유했다.

클로바노트는 사용자 호응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의 올해를 빛낸 인기 앱에 선정되고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최근 앱 가입자는 110만명을 넘어서고 누적 다운로드 수는 120만건을 돌파했다.

한익상 네이버 책임리더는 "클로바노트는 사용자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일상 속에서 체감한 대표적인 서비스"라며 "정확한 음성 기록뿐만 아니라 문장 정제, 회의록 요약 등 새로운 기능을 더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AI 서비스로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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