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24분께 경남 고성군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업주 B(60대)씨를 위협하며 계산대에 있는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A씨를 이같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계산대에 있던 현금 전액 14만5천원을 들고 달아났다가 이날 오전 2시 50분께 현장에서 2㎞가량 떨어진 마산 방면 국도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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