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원 0.1% 이내 자격자에 수여
디지털방송 관련 기술개발, 표준화 업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박성익 박사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IEEE는 전기·전자, 통신·컴퓨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학회로, 160여 개국 40만 명 이상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중 석학회원은 IEEE 회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0.1% 이내 자격을 갖춘 자에게 수여된다.

박 박사는 HD·UHD(초고화질) 디지털 방송 송·수신기와 중계기 개발, 전문가용 통합 전파계측기 개발, 단일주파수망 설계·분석기술 개발, 공시청 신호처리기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ETRI에서 재직하면서 80편 이상의 SCI 논문과 150건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했으며, 300건 이상의 특허 출원, 25건 이상의 기술이전, UHD 방송 표준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여식은 내년 6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IEEE 국제 방송·미디어 심포지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박성익 ETRI 박사
박성익 ETRI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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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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