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은 25일 정원석 대표이사 상무를 전무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 아니라 보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전무로 승진한 정원석 대표는 지난 2019년 말 LG전자 VS사업본부 그린사업담당을 맡으며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정원석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대표이사 전무. <LG전자 제공>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 아니라 보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전무로 승진한 정원석 대표는 지난 2019년 말 LG전자 VS사업본부 그린사업담당을 맡으며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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