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KISA의 도박스팸 데이터, 공단의 불법 경륜경정·스포츠토토 사이트 정보 공유 △불법 경륜경정·스포츠토토 사이트 차단 및 분석 등 불법 도박스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스팸은 성가신 마케팅을 넘어 불법도박 유도, 보이스피싱을 통한 금전갈취 등 다양한 사회범죄의 창구로 악용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휴대전화 문자스팸 중 도박스팸이 43%로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했다.
이원태 KISA 원장은 "불법사이트 차단 등 활발한 악성스팸 대응활동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관계부처 및 사행산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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