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사용되는 백신, 모두 효능이 검증되고 안정성이 확인되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중화항체량이 AZ392, 얀센263, 모더나 2852, 화이자 2119” “우리의 주력백신으로 60세 이상의 국민이 주로 맞은 백신이 소금물 백신임이 증명된 것” “지금이라도 정부는 AZ와 얀센 접종자에게 ‘부스터샷’ 맞도록 조치해야”
김영환 전 국회의원. 디지털타임스 DB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정은경의 질병관리청, 너마저 국민을 속였다"면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김 전 의원은 여론조사가 공정하지 못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드루킹'보다 무서운 여론조사"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서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모두가 효능이 검증되고 안정성이 확인되었다고 하지 않았는가"라며 "그러나 AZ와 얀센위주의 백신정책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화항체량이 AZ392, 얀센263, 모더나 2852, 화이자 2119로 우리의 주력백신으로 60세 이상의 국민이 주로 맞은 백신이 소금물 백신임이 증명된 것"이라며 "AZ는 모더나의 1/7 화이자의1/5의 항체만을 갖게 된 것이다. 82%의 백신 접종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돌파 감염이 늘어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정부는 AZ와 얀센 접종자에게 하루빨리 부스터샷을 맞도록 조치해야 한다"면서 "우물쭈물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혹세무민의 모리배정치가 판치고 있다. 대장동은 이재명 시장을 낳고 이재명 시장은 대장동 특혜를 완성했다"면서 "43억의 불법자금이 성남시장 재선과 대장동 인허가로비에 쓰여졌다. 김현지, 정진상, 장영철, 이한성, 박영수의 딸이 로또분양으로 약 10억의 시세차액을 챙겼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불공정의 분양축제에 참여해서 팔자를 고쳤을까"라고 한숨을 쉬었다.
또 "지지율 하락에 몸이 단 이재명 후보의 정책투매가 김빠진 사이다처럼 국정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전 국민재난지원금, 자영업 총량제, 주 4일 근무제, 일산대교 무료화 등 설익은 정책을 던지고 보자는 정책투매로 국정이 마비될 지경"이라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드루킹'보다 무서운 여론조사의 공정성 문제이다. 여론조사가 여론을 만든다. 하루 사이 NTS조사와 갤럽조사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둘 중에 하나는 틀렸다"면서 "4개 조사기관이 조사한 윤석열과 이재명의 격차가 NTS는 단1%, 갤럽은 11%차이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NTS는 44%, 갤럽은 34%"라고 적었다.
김 전 의원은 "우선 갤럽과 NTS은 서로 다른 모집단을 가지고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여론조사기관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게 한다"며 "우선 갤럽은 15%의 유선전화를 넣고 NTS는 넣지 않는다. 특히 932만명의 알뜰폰 사용자가 NTS 여론조사에서 배제된다. 도합 약 30%의 국민이 배제된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짚었다.
그는 "이 4개의 대형 여론조사기관은 평소 정부, 청와대 여권의 지방자치체 등의 공론조사 등을 도맡아하고 있다. 이런 조사기관이 더욱이 KBS, MBC, 경향, 뉴스1등 보기에 따라서는 공정성이 문제가 되는 발주처라는 점도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나만의 문제의식인가"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끝으로 김 전 의원은 "소하리 기아노조가 가족 우선채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 문제는 귀족노조의 고용세습 문제이다. 우리나라 30대 기업 가운데 8개 기업에서 자녀 우선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반칙이고 특권이다. 노조가 청년일자리를 뺏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대형병원 10개 기관에서만 504명이 직원 가족들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이 턱도 없는 특권은 정당한 청년들의 일자리른 뺏는 범죄이고 대표적인 불공정한 행위이다. 이처럼 곳곳에서 벌어지는 불법, 탈법, 부정의 뿌리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정권교체 말고는 대안이 없다. 그래서 3월 9일은 이 모리배 정치를 청산하고 공정의 깃발을 높이 드는 날"이라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