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경덕(윗줄 중앙) 고용노동부 장관 및 권오규(윗줄 중앙 왼쪽)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이 스타트업 대표 및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정몽구재단 제공>
사진은 안경덕(윗줄 중앙) 고용노동부 장관 및 권오규(윗줄 중앙 왼쪽)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이 스타트업 대표 및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정몽구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이 지난 10년간 26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3816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함께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각 지자체가 인증하는 인증 사회적 기업도 총 82곳을 배출했다.

앞서 지난 17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서울 마곡 소재 더 플러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최종성과 공유회인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Final Impact Day)'를 개최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과 정몽구 재단 권오규 이사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H-온드림'은 2012년부터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로 10년차를 맞아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사업명을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개편했다.

정몽구 재단과 현대차그룹은 올해 총 29개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재정 지원과 집중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미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와 함께한 스타트업들의 고민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노력을 전적으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기업가의 창업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생태계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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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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