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넥스트는 택시 면허를 보유한 드라이버의 7인승 이상 차량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호출 중개 서비스다. 현대자동차의 '스타리아' 등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모델을 활용한다.
VCNC는 2기 드라이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00만원의 홍보비를 일시 지급하며 일정 운행 조건을 충족할 경우 12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계약 기간 동안 플랫폼 수수료 50% 할인 혜택을 매월 제공한다.
앞서 모집한 1기와 동일하게 2기 역시 현재 '타다 라이트' 혹은 '타다 플러스'를 운행 중인 드라이버가 타다 넥스트로 전환할 경우 타다 서비스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드라이버 신청 자격은 △서울 개인택시 면허를 보유하고 △행정처분 이력이 없으며 △5년 무사고 경력의 중형 개인 택시 사업자이거나 1년 무사고 경력의 대형 혹은 모범 개인 택시 사업자다.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한 드라이버에게는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타다 넥스트는 오는 25일 서울 지역 대상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서비스 안정화, 토스의 결제 서비스 등과 연동을 거쳐 내년 초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이번 2기 모집은 타다 넥스트 드라이버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조기 진행하게 됐다"며 "이용 고객과 드라이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충분한 베타 서비스 운영 기간을 거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