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보안업계 최초 'A(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KCGS의 ESG 평가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950개 평가대상 기업 중 평가가 가능한 76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해 환경, 사회책임, 지배구조 등 3개 부문에 걸쳐 등급을 부여했다. 에스원은 올해 평가에서 사회적 책임경영과 지배구조 부문은 A등급을, 환경경영 부문은 B(보통) 등급을 받으며 지난해 B+(양호) 등급 대비 한 단계 향상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도입하고 임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위원회 신설과 전자투표제 도입 등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결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환경경영 분야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도입하고 사업장 내 설비 교체, 환경 매뉴얼 제작 등을 진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에스원 관계자는 "보안기기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모바일을 활용해 종이와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그린시큐리티'를 실천하겠다"며 "보안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업계에 ESG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에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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