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윤 후보는 30∼40년 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2021년으로 슝 날아온 사람, 그래서 지금이라는 세상이 너무너무 신기해 온종일 도리도리 두리번거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를 두고는 "뭐랄까요, 일하고 싶어 안달복달하는 참 독특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력, 실천, 실적까지 '3실(實)'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게 대한민국에 공익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여론 조사에서 윤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는 점에 대해선 "컨벤션 효과 등이 지지율에 영향을 꽤 미치고 있을 것"이라며 "품질, 태도, 준비, 미래비전 차이가 드러나면 지금의 지지율은 흘러간 옛 노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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