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가 11만4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까지 지출한 연구개발(R&D) 비용도 16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5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는 3분기 기준 11만437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10만8998명)와 비교해 5375명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올해 1분기 11만1554명이었던 삼성전자 국내 직원 수는 2분기 11만1683명, 3분기 11만4373명으로 점차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R&D 투자 비용도 3분기 누적 기준 16조18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조8천971억원)보다는 2886억원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시설투자로 3분기 누적 33조5000억원을 집행했다. 반도체에 30조원을 집행했으며, 디스플레이는 2조1000억원 수준이다.
3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5대 주요 매출처로는 애플,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버라이즌, 슈프림 일렉트로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코로나19 이후 미래준비를 위해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240조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8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4만명을 직접 채용할 것이라고도 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서울 서초동 삼성 서초사옥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15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는 3분기 기준 11만437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10만8998명)와 비교해 5375명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올해 1분기 11만1554명이었던 삼성전자 국내 직원 수는 2분기 11만1683명, 3분기 11만4373명으로 점차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R&D 투자 비용도 3분기 누적 기준 16조18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조8천971억원)보다는 2886억원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시설투자로 3분기 누적 33조5000억원을 집행했다. 반도체에 30조원을 집행했으며, 디스플레이는 2조1000억원 수준이다.
3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5대 주요 매출처로는 애플,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버라이즌, 슈프림 일렉트로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코로나19 이후 미래준비를 위해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240조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8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4만명을 직접 채용할 것이라고도 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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