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우미건설의 '린'은 올해도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한 한화건설의 '포레나'는 10위권에 처음 집입했다.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종합대상은 브랜드 상기도와 선호도, 보조인지도, 투자가치, 주거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6개 항목의 응답률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아파트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상기도 질문에 GS건설 '자이'라고 답한 응답률이 전체의 25.34%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17.23%)', 대우건설 '푸르지오(17.20%)', 현대건설 '힐스테이트(7.41%)', 롯데건설 '롯데캐슬(6.16%)' 순이었다.
건설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항에서는 현대건설이 37.08%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삼성물산(13.23%), GS건설(9.62%), 대우건설(9.22%), 포스코건설(4.19%)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GS건설 '자이'를 응답한 비중이 21.45%로 가장 높았고 삼성물산 '래미안(17.32%)', 현대건설 '힐스테이트(11.92%)', 대우건설 '푸르지오(9.72%)' 롯데건설 '롯데캐슬(8.66%)' 순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선호도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30대와 40대는 GS건설 '자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각각 22.39%, 21.78%로 가장 높은 반면 50대 이상은 삼성물산 '래미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22.98%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올해 조사에서는 GS건설의 '자이'가 브랜드 상기도와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해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주요 항목에서 고른 인지도를 보였으며 '공인중개사가 뽑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1위에 뽑혔다. 현대건설은 주거만족도와 건설사 상기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건설사 상기도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고급 아파트에 적용되는 하이엔드 브랜드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최초 상기도)로 현대건설 '디에이치(6.50%)'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디엘이앤씨 '아크로(6.26%)',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1.76%)' 순이었다.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설문 항목은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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