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는 이날 실적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이 2780억원, 영업손실이 25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올 1~3분기 누적 매출은 7993억원, 영업이익은 172억원이다.
올 3분기 휴비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나, 장기간 지속된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수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물류 비용 역시 크게 상승한 결과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또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원료가 상승으로 스프레드가 악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휴비스 관계자는 "이례적인 물류 대란과 유가 상승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 회복 추세에 있고 견고한 수요 증가와 판매 마진 회복으로 4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소재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차별화 제품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는 등 수익성 회복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