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6년 연속 편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군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글로벌 1위 기업에 올랐다. 2021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44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21개 기업만 편입됐다. 자동차 부품 산업 군에는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피렐리(Pirelli), 발레오(Valeo) 등 4개 기업이 포함됐다.
한국타이어는 2018년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천연고무정책'을 선언했으며, 2021년에는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와함께 타이어나눔을 통해 2010년부터 12년간 총 2만7054개의 타이어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여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