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16일 '사업화 로드쇼' 개최
각 부처 발굴 기술, 기업과 연계 지원

각 정부 부처가 발굴한 사업화 유망한 우수 공공기술을 기업에 연계하기 위한 '기술 맞선' 자리가 열린다.

특허청은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2021년 공공기술이전 사업화 로드쇼'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863개의 우수 공공기술이 소개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 연결될 예정이다. 863개 공공기술의 상세 정보는 전용 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공개됐고, 연말까지 사이트 운영을 운영해 행사 후에도 기술이전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특허출원 품질과 해외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특허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세대, 한양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4개 기관이 '특허품질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 시상한다.

특허청 관계자는 "부처 간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술이 기업으로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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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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