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화이자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16∼17세 청소년은 전날 3만2490명 늘어 총 19만9485명이다. 16∼17세 1차 접종자는 누적 62만3975명이다. 16∼17세 청소년 89만9000명 중 접종 완료율은 약 22%, 1차 접종률은 약 70%다.
16∼17세는 앞서 지난달 5일부터 29일까지 접종 사전예약을 한 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4주간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16∼17세도 언제든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16∼17세를 포함해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전날 10만839명 늘어 총 4009만9131명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2136만4724명, 아스트라제네카(AZ) 1101만2680명(AZ-화이자 교차접종 176만3154명 포함), 모더나 622만8496명, 얀센 149만3231명이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50대와 60대가 나란히 94.4%로 가장 높고, 70대 92.8%, 40대 89.9%, 18∼29세 88.0%, 30대 85.7%, 80세 이상 82.2%다. 접종이 늦게 시작된 12∼17세는 7.3%다.
1차 접종자는 전날 5만5234명이 늘었다. 1차 접종 누적 인원은 4196만278명으로 전체 인구의 81.7%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2.9%를 차지한다. 김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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